어린왕자명대사1 도종환 시 <아무도 없는 별> 사람에게 상처 받은 당신을 위한 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종환 시인의 시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시는 제가 사람들에게 치이거나 상처받아서 힘들 때 한 번씩 읽는 시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읽고 있으면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되고 공감이 가더라고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사람은 혼자서 살기 힘듭니다. 그걸 알지만 어떨 때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디를 가나 일이 힘든 것보다도 사람이 힘들어서 더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이렇게 사람을 상대하고 대하는 것이 힘들까요? 그건 아마 우리 한명 한 명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이해하기 위해서 MBTI 성격유형검사를 확인해보기도 하지만 결국 이러한 차이점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절이 .. 2023. 9. 28. 이전 1 다음